안녕하세요. 프라이스앤톡에 사는 기다림입니다.

미국 생활 12년에 제가 겪어본 딜을 같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현재 크레딧 카드 몇개나 가지고 계세요? 보통 적어도 몇개이상 가지고 계실거에요.

보통은 미국에서 Social security 넘버가 생기고 주거래 은행생기면 은행을 통해서 크레딧 카드 만들라고 요청이 오거나 집에 우편함에 여러가지 Pre-approved라고 하면서 우편물이 오기 시작하죠.

그중에 항공사관련 카드도 많고 0% APR등 다른 눈이 혹할만한 딜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통 봉투도 띁어보지 않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몇몇은 눈이 확땡기는 현찰을 200불 혹은 500불까지 카드 만들기만 하면 주는것도 있더군요. 제가 볼때는 미국에 여러 딜중 이 크레딧 카드 들이 대박이 좀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생활에 Credit이 중요하다"던데 아무렇게나 신청하면 혹시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내 개인 신용정보를 알려줘야 해서 좀 꺼려졌지만, 집도 구입하고 별로 크레딧이 나뻐지거나 일시적으로 변동되는게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 생각하니 용감해 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첫번째로 신청해본 카드가 바로 Discover card였습니다. 학교다닐때 구내에 신청서가 있어서 일종의 Student credit card로 리밋도 달랑 500불 이였지만 그전까지 Credit history가 없어서 번번히 리젝 먹었던 저에게 첫 제 개인 크레딧 카드가 생기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카드 잘 쓰고 갚고를 잘 하니 다른 카드들도 저에게 신청하라고 신청서가 날라오고 그중 하나 신청해서 받으니 바로 리밋이 3000불 혹은 5000불씩 되었습니다. 한때는 리밋이 32000불짜리 카드 한장도 있어서 한번 차라도 이걸로 사볼까 오판한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요즘 보는 크레딧 카드 딜 중에 가장 좋은게 Chase 에서 나온 Sapphire  preferred라는 카드인데 만드신후 3개월내에 3000불 사용하면 5만포인트를 줍니다. 이 5만포인트는 여러분이 많이 사용하는 각종 항공사 (대한항공 포함)로 순간 이동이 되며 대한항공으로 전환시 2만포인트만 더하면 바로 한국왕공 항공권이 바로 공짜(발급 수수료는 있음)로 발급해서 다녀오실수 있는 엄청난 마일입니다.

그 이외에도 프라이슨앤톡에 오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각종 백화점상품권이나 식당의 gift 카드로 전환하면 약 500불 (한때는 600불)정도로 전환이 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카드들이 항공사 마일, 호텔 포인트, 각종 gift card나 상품, 현찰로 바꿀수 있는 포인트나 프로그램으로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에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 카드 링크 걸어드립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한번 신청해서 경험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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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reditcards.chase.com/sapphire/credit-cards/sapphire-preferred-card

주변에 이야기 해줬다가 무슨 다단계로 오인 받아서 이상한 이야기 들은 적도 있지만 잘 따라 오셔서 한국에 무료로 다녀오시거나 저처럼 노트북이나 핸드폰 무료로 받으신분들은 감사해 하셔서 극과 극을 달립니다.

뭐 전적으로 모든 위험부담도 본인의 결단에 달려있고 혜택도 본인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저도 아직 초보라 제가 아는것 안에서 하나씩 알려드릴께요.


이만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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