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아래 liz님이 저보다 $377 저렴하게 $24,500에 구입 하셨습니다.


북부 뉴저지에서 2011 소나타 2.4L Auto Limited를 OTD 가격 $24,877로 구매했습니다.


MSRP: $26,345

Invoice: $24,993


자동차 구입가격: $22,493(Invoice에서 $2,500 할인된 가격)

+ 세일즈 택스: $1,574

+ Anti-Theft Vehicle Security Etch $0 (원래 $299 였었는데 필요없다고 해서 $299 깎아 줌)

+ 타이어 피: $7.5 => 정확히 무슨 비용인지 모르지만 금액이 작아서 그냥 넘어감

+ 온라인 프로세싱 피: $5 => 정확히 무슨 비용인지 모르지만 금액이 작아서 그냥 넘어감

+ 신용조회 비용: $99  => 

+ 자동차 등록 및 타이틀: $299 => 예상한 비용임

+ 다큐먼트 피: $399 => 예상한 비용임

= $24,877


- 다운 페이먼트: $1,000

- 파이낸싱: $23,877 (2,9%/5년, 딜러에서 제공해 줌)


1. 첫번째 딜러 방문

Truecar.com에서 원하는 모델과 지역을 입력하면 최저 가격과 함께 최저 가격을 제공하는 로컬 딜러 3개를 뽑아 줍니다. 그 중에 첫번째 딜러를 방문 했습니다. 


원하는 모델은 가죽 시트가 있는 저렴한 모델이었습니다. 기본, SE, 그리고, Limited 모델이 있는데 중간급인 SE 모델의 가격을 뽑아 갔었는데... 가죽 시트는 최상위 모델인  Limited이어야 되더군요. 와이프가 탈 차라 와이프가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고, 마음에 들어 Limted로 결정 했습니다.


가격에 대해 딜을 시작할 수도 있었지만 Limited 모델 가격은 뽑아 오지 않았고, 세일즈맨도 별로 호감이 가지 않아 대략적인 가격만 물어 보고 돌아 왔습니다.


아쉬운점: Limted 모델도 가격을 뽑아 왔으면 가격에 대해서 딜을 해 볼 수가 있었는데 없어서 그냥 돌아 와야 했음


2. 두번째 딜러 방문

와이프가 원하는 모델이 결정되어 이번에는 저 혼자 방문했습니다.

Truecar 닷컴에서 Limted 모델 가격을 뽑았더니 최저 가격을 제공하는 3개의 딜러가 SE를 뽑았을 때랑 같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딜러를 방문해서 원하는 흰색 Limted 모델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원하는 색갈이 없었지만 딜러가 먼저 원하는 모델이 있으면 오늘 당장 구입할건지 묻더군요. 그래서 가격이 좋으면 할 수 있다고 하니 얼마를 원하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뽑아간 가격을 보여줬더니 처음에는 누가 인보이스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느냐고 황당하다는 듯이 저에게 질문 하더군요. 딜러 인센트브나 홀디백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도 있었지만 영어도 잘 못하고 해서... "나도 모른다. 인터넷에 너희가 그렇게 판다고 했으니 너가 설명해 줘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세일즈맨이 그럼 그 가격에 주면 오늘 구입할 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일단 내가 원하는 모델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성과: Truecar.com에서 나온 인보이스보다 $2,000이상 낮은 가격이 가능한 가격이고, 이 가격을 시작으로 딜을 시작하면 된다는 확신이 생김


3. 3번째 딜러 방문

와이프랑 방문했는데... 이곳은 스탁이 아주 많더군요. 그래서 원하는 색상의 모델이 스탁으로 있었고, 여기서 빨강색을 처음 보았는데 이 색깔이 마음에 들어 빨강색 Limited 모델로 딜을 시작했습니다.


세일즈맨이 터무니없는 높은 가격을 제시하여 프린트해간 인터넷 가격을 보여 주었더니 매니저와 협의 후 좀 낮은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인터넷 가격을 요구하니 처음보다 좀 낮은 가격이었지만 인터넷 가격보다 $900 높은 가격을 제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인터넷 가격을 요구하니 더이상 가격 인하는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우리가 빨강색 모델을 너무 좋아했더니 그 가격에도 구입할거라 생각했나 보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한 후,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4. 3번째 딜러 2차 방문

Truecar.com에서 준 가격을 바탕으로 가능한 여러 딜러에게 우리가 원하는 빨강 Limted가 스탁으로 갔고 있는지 그리고, 있다면 인터넷 가격으로 줄 수 있는지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그 중에 제가 3번째 방문했던 딜러에서 스탁이 있고, 인터넷 가격으로 줄 수 있다고 답장이 왔더군요. 


방문했을 때 인터넷 가격이 불가능 하다고 했기에 전화를 걸어 정말인지 확인했습니다. 가능하다고, 본인은 인터넷 담당이니 세일즈맨에게 이야기 해 놓을테니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Truecar.com에서 가격을 뽑았더니 이전보다 $700 정도 더 내려간 가격이었습니다. 처음에 뽑았을 때는 3군데 모두 비슷한 가격이었는데 이번에는 3번째 딜러의 가격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700이나 내려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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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의 가격을 프린트해서 3번째 딜러를 2차 방문 했습니다. 도착하니 전화로 통화한 인터넷 판매 담당직원이 세일즈맨에게 한참동안 뭔가를 설명하더군요. 그러더니 처음 방문했을 때의 세일즈맨이 뽑아간 가격에 해 준다고 하네요. 그때 인터넷 가격은 불가능하니 $900 더내라고 했던 세일즈맨이 그때 인터넷가격보다 $700 더 내려간 가격에 계약을 하자고 하더군요.


딜러가 보유한 차량이 $300 정도의 옵션이 추가된거라 뽑아간 가격보다 약간 높아 졌습니다. 프린트해간 가격이 인보이스보다 $2,500 할인된 가격이니 딜러가 인보이스가격을 보여주며 $2,500 할인된 가격인 $22,493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계약서에는 예상하지 못한 Anti-Theft Vehicle Security Etch로 $299와 신용조회 비용으로 $99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계약서에도 옵션으로 되어 있는 윈도우 Etch는 필요없으니 $299를 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모든 차에 윈도우 Etch가 되어 있으니 뻬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면 계약할 수 없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와이프는 빨리 구입을 하고 싶은데 계약을 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짜증을 내더군요. 집에 막 도착할즈음 세일즈맨에게 전화가와서 $299를 뻬줄테니 첵가지고 와서 계약을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혼자 가서 $299를 뻬고 계약을 했습니다.


$99 신용조회에 대해서도 정확히 무슨 비용인지 물어보고, 파이낸싱 관련 비용이면 뻬달라고 하려고 했었는데(왜냐하면 캐피탈오터파이낸싱에서 2.59% 승인을 받은 상태였고, 딜러가 딜러에서 파이낸싱하는 조건으로 인터넷 가격을 해 준다고 했었거든요.) 와이프 짜증이 두려고 그냥 $1,000 디파짓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저녁이라 파이낸싱 부서가 문을 닫아 최종 이자율은 2.9%일거라는 말만 믿고 계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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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이자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해서 찝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계약서에 사인은 이자율을 포함한 모든 것이 확정지은 상태에서 사인 후 바로 자동차를 픽업할 수 있을 때 하면 됩니다. 그러니 디파짓 같은 것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디파짓 또는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나에게 더이상의 선택권이 없어지고 딜러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저도 이때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았다면 차를 픽업할때까지 대책없이 일주일 동안 딜러의 연락만 기다릴 필요없이 다른 딜러에게 더 좋은 가격을 줄 수 있는지 알라 볼 수 있었을 테니까요.


5. 자동차 픽업

월요일 저녁에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 수요일 오후에 차를 픽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오후에 와이프가 직업이 없어 파이낸싱이 거절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제 이름으로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무슨 이유인지 수요일에 픽업할 수 없었고, 목요일도 이해가지 않는 이유로 그냥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이미 천불을 디파짓한 상태라 다른 곳 알아보기도 뭐하고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금요일까지만 기다리려고 했었는데 금요일 오후에 연락이와서 월요일에 픽업하라고 하더군요.


이해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어쨋든 월요일에 픽업하러 갔습니다. 조금이라도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마음으로 픽업하러 갔는데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이자율도 말한대로 2.9% 였고, 나머지 내용도 모두 계약한대로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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