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을 사용하다보면 어떤달은 플랜보다 많이 사용하고 어떤달은 플랜보다 적게 사용합니다.


AT&T의 경우 사용 플랜을 온라인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바뀐 플랜을 소급해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사용량 체크해서 플랜을 바꾸어 주면 월 $10 이상씩 절약 가능합니다.


AT&T 홈페이지에서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Change Rate Plan"을 클릭해서 변경하고 싶은 플랜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att.jpg

1. 본인의 플랜보다 많이 사용한 경우: 예를 들어 700분 사용가능한데 1300분 정도 사용할 것 같다면 1400분 플랜으로 변경한 후 첫번째 소급적용을 선택하면 Over Charge 페널티를 면할 수 있습니다.


2. 반대로 1400분 플랜인데 700분 미만으로 사용할 것 같다면 700분 플랜을 선택해서 첫번째 소급 적용을 선택하면 $20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월 1000분 정도 사용하는 경우: 저의 경우인데요. 700분은 모자라고, 1400분은 좀 많구요. 월 중간쯤(15일)에 사용량을 확인해서 현재 700분 플랜인데 1000분 정도 사용할 것 같으면 두번째 옵션인 즉시 적용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700 + 1400을 2로 나눈 1000분 정도가 됩니다(아래 그림 참조) . 그러면 그냥 1400분 플랜 가격보다 $10 정도 줄게됩니다.  1400플랜의 다음달 중순쯤에 700분 플랜으로 변경하면 다시 1000분 정도의 플랜이 되는 거구요. 


ATT2.jpg


그리고, AT&T의 경우 Roll Over 가 있으니 사용 가능한 롤오버를 고려하여 한 달에 한 번 정도 적절히 플랜을 변경하면 월 $10 이상은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롤오버 미닛의 경우 사람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시 확인해 봐도 롤오버 미닛이 전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경되는 플랜의 미닛만큼만 롤오버된다고 아래 그림과 같은 메세지가 뜨는데요.


ATT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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